전체론적 접근으로 브랜드의 생명력을 불어넣다.
독창적이고 차별화 된 컨셉 도출 노력이 성장 원동력

디자인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다양한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구축은 오늘날 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부문으로 확대되었다. 통일화 된 이미지와 일관된 컨셉을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의 철학이 스며든 브랜드 스토리가 브랜딩 작업을 통해 탄생하게 된다. 이와 같은 컨설팅을 통해 소비자들은 특정 브랜드에 신뢰감과 충성도 등의 감정을 느끼며, 이를 갖게 하는 긍정적인 경험들을 통해 그 브랜드에 가치와 이미지를 부여한다. 따라서 브랜딩이란 진정한 경험을 창조하고 소비자와 진실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과 관계의 구축을 통해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차별화 된 프로세스로 구현하는 ‘월드 브랜딩(World Branding)’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기업은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평판을 쌓아나갈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느낌을 시각적 언어를 통해 밖으로 끌어내는 역할을 하는 브랜드 디자인의 필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IMC)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브랜딩 작업 과정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는 추세다.

 

 

 

 

㈜더투모로우피플(대표 이문형/이하 더투모로우피플)은 효과적인 기업 경영을 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플래닝을 창출하는 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2002년 설립 이후 그들은 폭넓은 클라이언트 인프라를 바탕으로 그동안 유수(有數)의 기업과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iF 디자인 어워드’와 같은 대내외적인 성과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그 밑바탕에는 보다 독창적이고 차별화 된 컨셉 도출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세스인 ‘RACB(Research-Analysis-Concept Creation-Building up Identity Concept) System’이 있다. 이를 통해 그들은 먼저 업계와 소비자에 대한 리서치에 더해 치밀한 트렌드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그 자료를 ‘Code Perfomance Tool’을 통해 프로젝트의 중요도에 적합하도록 분석한다. 이어서 상상력과 직관력, 감수성이 기반이 된 아이디어가 도출되면 이성적 접근에 의해 통제, 재계획하여 아이덴티티를 위한 컨셉 전략을 세우게 된다. 이처럼 과학적이고 심층적인 컨설팅을 강점으로 하는 더투모로우피플의 프로젝트 수행 원칙은 ‘High Concept, High Touch’다. 세계적인 석학 다니엘 핑크가 주장한 ‘컨셉과 감성’의 사회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예술과 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하이 컨셉)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하이 터치)에 바탕을 둔 마케팅 창출 능력이 강조되고 있는 흐름을 읽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미묘한 감정의 이해와, 창의성과 독창성에 기반한 아이디어의 창출과 실현을 도모하는 더투모로우피플은 이를 통해 어느덧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이문형 대표는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해서는 국내외 감성 및 트렌드 조사는 물론 컨셉부터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에 이르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플래닝이 필요합니다”며 “더투모로우피플은 ‘좋은 컨셉은 좋은 브랜드와 디자인을 만든다’는 기치를 내걸고, 전체론적 접근을 통한 전문적인 전략 도출로 생명력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사람의 영혼을 움직이는 ‘Soul Branding’ 추구

디자인이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인간에 대한 더욱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고 커지고 있다. 때문에 문제의 맥락에 접근하는 능력, 예술과 기술을 결합해 통찰을 만들어내는 창조력, 그리고 복잡성을 조화롭게 하는 문제 해결 능력까지 디자인적 사고, 즉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 더투모로우피플 역시 각 프로젝트 별로 마케터와 브랜드 컨설턴트, 건축가 및 라이프 스타일리스트와 같은 다양한 전문가와의 협업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조는 기존의 브랜드가 가진 일률적인 관성을 타파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전략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2015년 10월에 있었던 ‘이산가족찾기 특별전’ 당시 전시 총감독으로 활약하는 등 관련 노하우를 풍부하게 축적하고 있는 이문형 대표의 철학이 담겨있다. 국내 패션 브랜드 생태계 창출의 1세대라 할 수 있는 그는 지적재산권의 중요성과 디자이너의 인문학적 소양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그동안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 대표의 남다른 통찰력이 지난 15년간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이 담긴 브랜드 개발로 연결되며 회사와 클라이언트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는 이를 발판삼아 궁극적으로 구성원들도 함께 행복해지는 기업으로 회사를 한단계 성숙시킬 것이라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이문형 대표는 “브랜드는 사람과 더불어 사는 것이기에,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하며 “그동안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사람의 영혼을 움직일 수 있는 품격있는 ‘Soul Branding’을 추구하여, 기업과 고객사, 구성원이 함께 나아가는 생태계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앞장설 것입니다”고 피력했다.

향후 자체 브랜드 런칭의 계획도 전한 이 대표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가치 추구를 위해 기업의 자산을 환원하고자 한다는 마음도 전했다. 그는 회사명과 같이 자신이 쌓아온 역량을 미래 세대에게 잘 전수하고, 또 그들이 이를 한층 더 발전시켜나가기를 기대했다. 이문형 대표가 던진 화두에는 전문가로서의 뚜렷한 신념과 자부심이 듬뿍 녹아들어 있었다. 이와 같은 그의 철학과 공유된 가치관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열정이 더해져 지난 15년을 넘어 명문 기업으로 업계를 선도할 더투모로우피플의 계속될 ‘내일’이 더욱 기대가 된다.

손보승 기자 rounders23@issuemaker.kr

 

※ 본 기사는 이슈메이커 5월호 인터뷰 기사 전문입니다.

 

THE TOMORROW PEOPLE. Inc.


투모로우피플 K-DESIGN AWARD 2017 브론즈 수상!

투모로우피플이 2017년 K-DESIGN 어워드 브론즈를 수상하였습니다.

투모로우피플이 올해 1월에 진행하였던 <크로커다일 레이디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지난 주 2017 K-DESIGN 어워드 세레모니에서 브론즈를 수상하였습니다. 지난 5월 동 어워드 WINNER 수상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입니다. <크로커다일 레이디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크로커다일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리브랜딩 프로젝트였습니다. 투모로우피플 작업의 본질인 ‘예술 지향성 Art-Oriented’을 한껏 살린 프로젝트로, BI에서 보여줄 수 있는 한계를 넘어 예술, 타이포 플레이,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던 작업이었습니다.

 

 

K-DESIGN 어워드는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올해에는 미국, 중국, 일본, 대한민국 등 세계 31개국에서 3,100여개의 디자인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본 어워드의 규모와 상징성으로 볼 때 브론즈상 수상은 저희에게 커다란 영광과 의미를 더합니다.

올해는 아트몰링 프로젝트의 IF 어워드 수상과 더불어 상복이 많은 해입니다. 감사함이 많은 올해 저희는 현재의 디자인 역량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의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딩 창조 Branding Creation>을 보여주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투모로우피플의 하이컨셉·하이터치 브랜딩과 그 제안을 잘 이해해주고 수용한 클라이언트(패션그룹형지)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THE TOMORROW PEOPLE. Inc.


Branding is 衣食住

100여 개가 넘는 브랜드를 만들고, 광고/홍보 프로젝트를 하면서 마음 뿌듯한 일도 많았지만, 삶의 무게를 더하는 일들도 많았습니다. 브랜드를 창조하는 일도 사람 살아가는 일과 같습니다. 브랜딩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다양한 분투와 건투를 반복하며 희로애락을 경험합니다. 그간 투모로우피플은 수많은 브랜드의 탄생과 점멸 그리고 영광을 같이해 오면서, 나름대로 브랜드에 대한 사고와 관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마케팅 기법, 인사이트 도출 방법론, 사용자 경험에 대한 민속 지학적 접근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력’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는 것에는 의식주가 기본이 됩니다. 의식주는 먹고 입고 거주하는 즉 사람이 살아가는 모양을 집약한 말입니다. 그래서 의식주는 삶입니다. 그리고 삶은 의식주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의식주란 인간의 삶을 총체적으로 표현하면서 동시에 개별적인 의식주 행위에 담긴 삶의 총체적 의미를 나타낸 것이기도 합니다. 입는 것(패션)은 자신의 삶을 구현하는 시각적 아이덴티티이며, 먹는 것(식음료)은 미식의 취향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꾸려나가는 과정 다름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거주하는 것(건축, 공간)은 이 모든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우리네 삶의 무대입니다. 패션 및 식음료부터 아파트, 주택까지 모든 영역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니 투모로우피플의 관심은 자연스레 공간으로 확장하였습니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무대>를 주목하게 된 것입니다.

저의 삶은 어려울 때 시골에서 밥을 짓고(농사를 짓고), 그리고 대학에서는 국문과를 입학하여 시를 짓고 패션 회사에 입사하여 옷을 짓고, 브랜드 및 광고 회사에서 이름을 짓고, 이제는 투모로우피플이라는 회사와 더불어 삶의 무대를 짓는 일(공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의식주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무대, 삶의 공간은 의식주의 풍요로운 모습이 담겨 있고 그 안에서 행복한 추억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투모로우피플이 그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깨달은 관점이자 앞으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출발점이 됩니다.

 

 

THE TOMORROW PEOPLE. Inc.
CEO Moris Lee


투모로우피플은 소울 브랜딩 컴퍼니입니다.

Tomorrow People’s Work is Soul Branding Creation

저희의 브랜딩 창조 작업은 혼魂Soul을 담은 Soul Branding을 지향합니다. 혼魂Soul이란, 사람의 몸과 마음에 깃들어 있으며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결정하고 말해주는 비물질적인 바탕 Substructure입니다. Soul Branding이란 말 그대로 브랜드의 자기다움으로 남들과 다른 차별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딩 과정 그 자체를 가리킵니다. 혼魂Soul이라는 것은 비물질적인이며 보이지 않는 것 그래서 쉽사리 획득할 수 없는 무형의 정신 자산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각자 자기만의 혼을 지니고 있고 삶에 대한 이야기와 신념 그리고 말과 행동을 통해 남들과 다른 혼을 실현시켜 나갑니다. 브랜드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브랜드에는 저마다의 혼魂Soul을 품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가능성에서 모든 브랜딩 작업을 시작합니다.

Our branding creation work is aimed at Soul Branding with soul. Soul魂 is a non-material background substructure that lies in the body and mind of a person and determines and tells who the person is. Soul渾 Branding refers to the branding process itself, which makes differentiation from others with the brand’s essence. The Soul is immaterial and invisible so it is an intangible spiritual asset that can not be easily acquired. However, each person has his soul and realizes own real soul through his stories, beliefs, words and actions about life. Branding is the same. All Brands have the potential to have their own Soul魂. We start all branding work from this possibility.

Soul Branding is Art Branding

투모로우피플은 월드 브랜딩 위원회 회원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브랜더에 적합한 컨셉, 전략 및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제안합니다. <정보화> 사회에서 이른바 <컨셉과 감성> 사회로 전환하면서 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신-인류가 탄생하였습니다. 저희의 World Branding은 하이컨셉 즉 예술적, 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과 하이터치 즉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바탕에 둔 브랜딩 컨셉 전략을 제공합니다. 특히 예술은 창조적인 브랜딩 작업을 위한 영감의 원천이 됩니다. 예술의 역사가 보여주는 인간 정신의 자유로움과 상상력은 브랜딩 정신의 날실이 되며, 당대의 정신을 품은 예술가들의 작품은 브랜딩 창조의 씨실이 됩니다. 예술로부터 시작하여 예술로부터 마무리하는 저희의 전략은, 브랜딩의 예술화 혹은 예술의 브랜딩화를 지향합니다.

Tomorrow People is a member of the World Branding Committee and systematically suggests concepts, strategies and designs that are appropriate for global business-oriented brands. From Intelligent Society to so-called “concept and emotion” Society has created a new mankind that combines reason and emotion. Our World Branding provides a branding concept strategy based on the ability to create high concept – artistic and emotional beauty – and the ability to create high touch or empathy. In particular, Art is core source of inspiration for creative branding. The freedom and imagination of the human spirit that the art history shows are the warp of the branding spirit, and the works of the artists who have the spirit of the contemporary age become the basis of branding creation. Our Strategy, starting from art and finishing from art, aims at the art of branding or branding of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