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루지가 선정한 올해의 Best New Cafe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은 <Sprudge 스프루지>는 세계의 커피 문화를 독창적인 접근으로 이야기하는 잡지입니다. 바리스타와 커피 원두에 관한 이야기는 기본으로, 인테리어, 예술가, 카페 제작자, 각 나라의 커피 문화 등 커피와 관련된 모든 주제를 다루는 스프루지는 매년 최고의 카페를 뽑는 어워드를 진행합니다. 여기서 소개해드릴 내용은, 스프루지가 선정한 올해의 Best New Cafe 후보들입니다. 올해 뉴 베스트 카페 후보에는 한국의 카페도 리스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스프루지 Sprudge가 주는 어워드 모형입니다. 1. Catalyst Coffee – 뉴질랜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바리스타 Teramoto와 싱가폴을 대표하는 Xin Yi Loke가 협업해 만든 카페입니다. 두 명의 바리스타는 각종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 바리스타입니다. 그들이 카페를 시작하며 결심한 것은, 커피의 퀄리티를 바리스타 대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장비와 수 만번의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퀄리티를 언제나 유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들의 노력 덕분인지 Catalyst Coffee는 뉴질랜드에서 최상의 커피 맛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2. Cherry Street Public House – 워싱턴 Cherry Street Public House는 워싱턴 프론티어 광장 소재로, 부녀가 모두 역량 있는 바리스타이자 레스토랑 경영가로 있는 카페입니다. 아버지 Ali Ghambari가 20년 전 카페를 오픈한 이후 이곳은 고품질 커피와 페르시아식 식사를 제공해 왔습니다. 워싱턴 프론티어 광장의 사람들이 즐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