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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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으로 만나는 피카소

20세기 위대한 화가 피카소는 2차원 평면의 캔버스 위에 3차원을 넘어 4차원의 세계를 표현하며 사물의 겉모습이 아닌 그 안에 담긴 진실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인간의 시각이 지닌 한계로 인해 보지 못하는 사물의 진실을 다양한 시점을 통해 드러내려 한 것이지요. 사물의 4차원 세계를 표현한 피카소의 작품을 다시금 3차원 세계로 불러낸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파키스탄의 디지털 예술가 Omar Aqil입니다. 그는 아티스트로 데뷔한 후 줄곧 피카소의 작품을 연구해 왔습니다. 그가 선보이는 MIMIC 시리즈는 피카소의 유화를 현대의 3D 기술로 재현하는 연작입니다. 원본에 가장 충실히 재현하면서 3D가 주는 사실적 질감과 공간감은 피카소의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바라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https://www.behance.net/omaraq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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