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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간을 가장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

겨울의 시간을 가장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 아이슬란드의 Deplar Farm

이번주부터 한껏 기를 품은 추위가 우리의 콧날을 매섭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겨울이 우리 곁으로 찾아온 것이지요. 겨울이 되면 몸이 움츠러들며 밖으로 여행 가기 힘든 때입니다. 이른바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장난스런 말에 더욱 공감이 되는 계절인 것이지요. 그렇지만 오직 겨울이기에 더욱 멋진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지구의 가장자리라 불리는 아이슬란드입니다. 아이슬란드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수많은 다큐 및 포토그래퍼 작가들이 사랑하는 나라로 정말로 멋진 자연의 풍광과 아름다운 삶이 녹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슬란드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숙박 장소가 있습니다. 본래 양떼 농장이 있던 곳으로, 미국의 크리에이티브 여행 그룹 <Eleven Experience>가 새롭게 창조한 와일드 리조트 Deplar Farm입니다.

Deplar Farm이 추구하는 여행의 경험이란 “예외적인 것의 경이로움”입니다. 흔히 여행이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을 초월하는 것이라면, 이 곳에서의 시간은 익숙치 않은 일상으로 초대 받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Deplar Farm에 들어서면 처음엔 이국적인 모습에 놀라지만, 점차 몸과 마음이 편안해져 마치 오래간만에 찾아 온 집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연결된 창문을 바라보면 아이슬란드의 겨울이 한눈에 보입니다. 겨울의 풍광을 집 안의 거주자 시점으로 연결함으로써 가장 자연스럽게 겨울을 보내는 최고의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럭셔리 와일드 리조트답게 최첨단 체육관, 지중해식 사우나, 곳곳에 배치된 요가 룸 등 최고급의 편의시설도 구비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예외적인 것의 경이로움”을 지향하는 Deplar Farm의 본질은 아이슬란드의 겨울 속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일 것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현지 농장이 조달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최고의 서비스 매너를 갖춘 숙박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야외활동은 언제나 아이슬란드의 겨울 산과 아름다운 들판 속에서 펼쳐집니다. 이렇듯 자연과 일상이 조화롭게 하나가 되기에, Deplar Farm에서는 겨울이라는 자연의 시간이 우리의 품 안으로 들어옵니다. 오직 겨울이기에 최고의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아이슬란드의 Deplar Farm. 언젠가 떠나보고 싶은 최고의 겨울나기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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