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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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마주친 숭고의 미학

19세기 숭고의 미학

19세기 독일 낭만주의 화가 프리드리히(Friedrich)는 광활하고 신비한 느낌의 풍경화를 통해 자연의 힘에 마주한 인간의 나약함 그리고 자연에 대한 숭고함을 그렸습니다. 웅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이 느끼는 겸손함은 자신이 딛고 있는 이 땅과 하늘에 대한 숭고함으로 이어집니다.

여행에서 마주친 숭고미

포토그래퍼 구스타프 빌라이트는 여행 속에서 만난 새로운 숭고미를 포착합니다. 프리드리히의 작품처럼 그의 사진 속 앵글은 한 인간이 딛고 있는 세계의 웅대함에 맞춰 있습니다. 그는 자연스런 대상에 대해 익숙치 않은 시선을 사진 속으로 보다 넓게 가져옴으로써 새로운 숭고미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gu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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