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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의 작은 피난처 아브하지아

아브하지아 공화국이라는 나라를 아시나요? 흑해 연안 동쪽에 위치한 아브하지아는 인구 20만의 작은 나라입니다. 흑해의 진주라 불리는 이곳은 언뜻 보기엔 마냥 평화로운 지방 도시의 적적함을 자아냅니다. 그러나 그 속을 잠시 들여다 보면 20세기 제국적 욕망에 휩쓸린 가난한 주민들의 역사가 깃들어 있습니다.

포토그래퍼 쥴리엔 페브렐이 흑해의 진주, 아브하즈에서 평화롭지만 작은 아픔들이 켜켜히 새겨있는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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